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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주 어묵볶음 황금 레시피! 국수처럼 즐기는 초간단 반찬 겸 술안주

by peongc 2025. 5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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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주 어묵볶음 황금 레시피! 국수처럼 즐기는 초간단 반찬 겸 술안주

자투리 어묵과 숙주만 있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볶음 요리! 오늘은 국수 없이도 우동 느낌 제대로 나는 숙주 어묵볶음을 소개합니다. 밥반찬, 술안주 모두 OK!

🛒 준비 재료

재료
어묵 5장
양파 1/2개
당근 약간
대파 1대
청경채 1~2포기 (선택)
숙주 푸짐하게
다진 마늘 1스푼
베트남 고추 2~3개
새우젓 1/3스푼
식용유 2스푼
맛술 3스푼
간장 1스푼
굴소스 1/2스푼
설탕 1스푼
참치액 1/2스푼
후추 약간
노추간장 1/2스푼 (선택)
참기름, 깨, 고추기름 약간

🥘 만드는 법

  1. 어묵 손질: 우동면처럼 얇고 길게 썰어 준비합니다.
  2. 부재료 준비: 양파, 당근, 파, 청경채는 길쭉하게 썰고 숙주는 깨끗이 씻어둡니다.
  3. 향내기: 팬에 식용유, 마늘, 베트남 고추, 새우젓을 넣고 약불에 향을 올려줍니다.
  4. 재료 볶기: 어묵, 양파, 당근, 파를 넣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줍니다.
  5. 양념 넣기: 맛술, 간장, 굴소스, 설탕, 참치액, 후추, 노추간장을 넣고 잘 섞습니다.
  6. 숙주와 청경채 넣기: 센불에서 숙주와 청경채를 빠르게 볶아 숨을 죽입니다.
  7. 마무리: 불을 끄고 참기름, 깨, 고추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.

🍽️ 활용 팁

  • 밥반찬, 술안주로 완벽한 궁합!
  • 숙주를 아낌없이 넣어야 아삭한 맛이 배가됩니다.
  • 노추간장이 없으면 생략 가능, 색감은 조금 옅어질 수 있습니다.

📝 오늘의 한 줄 요약

"우동이 없어도 괜찮아, 어묵이면 충분해!"

초간단 반찬으로 딱! 숙주 어묵볶음, 지금 도전해보세요.

도움이 되셨다면  댓글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😊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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